북서지방은 북서지방의 모든 평신도와 성직자들을 치유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불화, 이념의 양극화, 세상의 고통 속에서 이제는 우리가 함께 모여 앞으로의 희망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가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더 밝은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입니다. 이 행사에는 예배와 기도, 그리고 지역 내 희망 확산에 초점을 맞춘 선교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모든 참석자에게는 식사가 제공됩니다. 행사장에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RSVP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