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이본

은퇴한 조셉 핸니 장로의 배우자인 인디애나주 워렌에 거주하는 이본 핸니 (83세)가 2021년 8월 16일에 별세했습니다.

8월 21일 워런의 솔리드락 연합감리교회에서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유족으로는 인디애나주 워렌에 거주하는 남편 조셉 하니(Joseph Haney), 인디애나주 리버티 센터에 거주하는 딸 토냐(스탠리) 젠킨스, 인디애나주 제네바에 거주하는 카멜리아(안토니) 로블스, 인디애나주 스위처에 거주하는 의붓아들 존(리사) 하니, 의붓딸 진 스와츠, 14명의 손자, 41명의 증손자, 3명의 증조손녀가 있습니다.

꽃 대신 기부자가 선택한 자선단체에 추모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조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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