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 "셜리" 하너,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 거주, 87세, 은퇴한 데일 하너 장로의 배우자, 2021년 7월 28일에 별세했습니다.
2021년 8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인디애나주 라파예트에 있는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에서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셜리의 유족으로는 58년간 함께한 남편 데일 하너 목사(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 딸 리사(팀) 브라운(애리조나주 챈들러), 아들 브래드(하이디) 하너(인디애나주 라파예트), 형제 에드워드(비벌리) 웬츠 2세(오크 리지), 손자 캐시 하너(클리브랜드), 테일러 브라운과 에린 브라운(애리조나주 챈들러)이 있습니다.
추모 기금은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주소: 509 North Street, Lafayette, IN 47901)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을 위한 조의문은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로 우송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조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